rocketship-cowboy:

“70% of abused children turn into abusive adults.” | Save The Children 

Break the Circle.

headvertising:

“Some of them just stick.
Show us yours and we’ll show you ours.
Tuesday, 15th of May,
Calea Serban Voda 133, after 8pm.”

Advertising Agency: Centrade, Saatchi & Saatchi, Romania
Creative Director: Johan Ohlson
Art Director: Bogdan Vintila
Copywriter: Andrei Nica
Senior Account Manager: Ioana Hurdubelea
Sr. Account Executive: Madalina Floria
Account Executive: Cristina Alexandru
Prepress Manager: Dan Butoi
Corporate Communication Manager: Corina Pisc

brain-food:

Back of Hollywood movie poster by Y&R for LG Theater 3D-System.

Samsung Galaxy Note -  Viral Video “Bigger is Better” 

다시 Coca-Cola,

2012 Olympics, ‘Move to the Beat’, ‘Anywhere in the World’

1년의 시간,
그것도 情이라고 다소 먹먹함이 낯설다.
두달여 비가 내리던 날씨도 어제부턴 화창하게 개어선 잘가란다.
돌아가는 길이 일상임에도
길었던 휴지기 탓인지, 일상을 닫는 듯한 느낌인 건 아이러니,
카메라에 담았던 몇 장의 사진 중 좋아라하는 한 컷, 
자연 풍경이나 멋들어진 유적보다 소소한 일상의 모습인 건,
일상이, 생활이 어쩌면 말 그대로 하루하루의 생활이기에,
그래서 지금이, 내일이 소중하고, 
또 그래서 돌아간다.
안녕, 上海, 

1년의 시간,

그것도 情이라고 다소 먹먹함이 낯설다.

두달여 비가 내리던 날씨도 어제부턴 화창하게 개어선 잘가란다.

돌아가는 길이 일상임에도

길었던 휴지기 탓인지, 일상을 닫는 듯한 느낌인 건 아이러니,

카메라에 담았던 몇 장의 사진 중 좋아라하는 한 컷, 

자연 풍경이나 멋들어진 유적보다 소소한 일상의 모습인 건,

일상이, 생활이 어쩌면 말 그대로 하루하루의 생활이기에,

그래서 지금이, 내일이 소중하고, 

또 그래서 돌아간다.

안녕, 上海, 

The Artwork _ THE KAMA SUTRA
enochliew:

Kama Sutra by Malika Favre
This cover was rejected by Penguin for being too tame and not sexy enough.

The Artwork _ THE KAMA SUTRA

enochliew:

Kama Sutra by Malika Favre

This cover was rejected by Penguin for being too tame and not sexy enough.

지구 온난화를 주제로 한 Insightful Artwork,

‘melting men’ installation by Nele Azevedo

Brazilian Artist Nele Azevado carved 1,000 figures out of ice on the steps of Berlin’s Gendarmenmarkt Square. It was made to raise awareness about the rising sea-levels due to to melting ice.

(Source: magnolius)

Just have some fun,

especially that m&m’s condom… wow!!!

lmwood072209:

hahahahah these are so great.

정치 드라마, 현실이 되다.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이 있다,

국내에는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모습이지만,

나름 이 곳에서의 파장은, 특히 서구 언론을 중심으로,

중국 공산당 내 권력 투쟁의 면모가 겉으로 드러났다는 점에서

꽤 이목을 집중시키는 사건이다,

지난 2/6, 충칭시 부시장 왕리쥔이

돌연 청두시에 소재한 미국 대사관을 찾아 망명신청을 한다,

중국 최대 직할시의 부시장의 행동치곤 꽤나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거기에 적대국처럼 대해지는 미국 대사관을 찾았다는 사실 자체가 의외다,

결국 망명신청은 거부되고 현재 베이징으로 송치, 조사를 받고 있다는 전문인데,

일의 내막은 이렇다,

문제의 인물은 보시라이라는 현 충칭시의 시장이다,

1949년 7월 생으로 부친 보이보는 중공팔대원로 중 한명이다,

당연히 부친의 후광이 클 수 밖에 없고, 일찍부터 출세의 가도를 달린 인물로 알려져있다.

그에 대한 평은 엇갈린다,

도심 조폭 세력을 척결한 영웅이라는,

혹자는 그저 정치 권력을 향한 미치광이 쯤으로 평한다. 

특히 그가 랴오닝성 대련 시장 재임 당시 방범 강화를 명목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체포, 수사하고, 처벌했던 사실이 있는데,

이는 한 때 중국 전체를 휩쓸었던 파룬궁 사건과 연결되어

당시 대련은 파룬궁에 대한 탄압이 가장 심했던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본래 권력욕이 대단했던 그는 중국 최대 직할시 중 하나인 충칭의 시장으로 부임하면서 

본격적으로 속내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역시나 충칭에서 역시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개인, 기업들을 모두

흑사회(검은 조직)과 연결된 것으로 보고,

가혹하게 탄압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일면 당시 충칭의 최대 유흥업소를 수사, 재산을 압류하고 처벌한 것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샀다고도 하는데,

결국은 개인의 영달을 위한 수단으로 보는 것이 마땅할 듯 싶다,

여튼 일련의 과정에서 그는 막대한 양의 개인 자산을 축적하게되고

그를 바탕으로 정권 전복을 위한 기도를 꿈꿨다는 해석이 우세하다.

이하는 한 서방 언론의 해석일진데,

본래 보시라이는 전 중국 국가주선 장쩌민의 후광을 업은 사람으로,

장쩌민은 본인 재임당시 벌어졌던 파룬궁 탄압에 대한 후폭풍을 염려하여,

당시 가장 적극적으로 파룬궁 탄압에 앞장섰던 보시라이를 후계에 앉힘으로써

사후 본인의 안전을 꾀했던 것으로 해석한다,

지금의 후진타오 주석과 차기 주석으로 유력시 되는 시진핑이 태자방으로 분류되어

장쩌민의 상하이방과는 관계가 좋지 않은 점도 이러한 해석을 뒷받침한다,

결국 이러한 배경 하에 보시라이 스스로의 권력욕까지 더해져,

우선 시진핑 차기 주석에 대한 안좋은 풍문을 유포, 사회적 여론을 형성한 뒤,

상하이방의 후원에 힘입어 주석의 자리까지 넘보려 했다는 것이 서구 언론의 해석이다,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글 서두에 언급한 왕리쥔이라는 인물인데,

원래 그는 보시라이가 대련 시장으로 재임할 때 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였지만,

결국 보시라이를 배신하게되고(시진핑측의 회유 혹은 보시라이와의 문제)

보시라이와 정치국 상임위원 저우용캉의 부정부패 자료를 손에 쥐곤,

미국 대사관을 찾았다는 것이다.

그 정도로 다급했다는 건, 결국 본인의 안전, 생명에 대한 위협이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데,

사실 그가 손에 쥔 보시라이의 부정부패 증거들이

사전 시진핑측에서 보시라이를 없애려는 계획적 시도로 시작된 것인지,

아니면 왕리쥔의 개인적 판단, 본인의 살길을 도모하고자 했던 일인지는 알 수 없다,

어쨋튼 작금의 상황은 왕리쥔은 베이징에 수감 중이고,

보시라이는 아직 충칭시의 시장직을 유지하고는 있다는 것,

하지만 결국 이렇게 정치권력 내부의 일이 외부로 드러난 이상,

시진핑측이 손을 써 곧 보시라이를 제거하리라는 것은 명명백백한 사실로 받아들여진다.

사실 정치에 그닥 관심이 없는 중국인들이기에

이 뉴스가 인터넷에 회자된다는 것 자체가 특이한 경우다,

한 중국인 친구는 ‘정치의 오락화’라며 이 이야기를 전했다,

이들은 그저 영화에서나 있을 것 같은 일이 지금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것 자체에

신기해하고 재밌어할 뿐이다,

다른 서구의 시각처럼 완고하고 안정적으로만 보이는 중국 공산당 내부에

이처럼 치열한 권력투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보이지는 않는다.

우리 역시 어쩌면 너무나 무관심할지 모른다,

주변 4대 강국의 하나로 여기고,

여기 중국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음을 알고는 있지만

애써 이들을 무시하고있는,

어쩌면 중국을 상대하기조차 무서워 피하고 있는지 모른다.

사실 미국의 이번 대선에서 오바마가 재임을 하느냐 보다,

차기 중국 국가 주석이 어떤 인물인가하는 점이

우리의 현실에 미치는 영향력이 더 클 수 있는데도 말이다.